영화-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인생 드라마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소개 

개봉: 1994년 10월 15일

러닝타임: 142분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톰 행크스, 로빈 라이트, 게리 시나이즈, 미켈티 윌리암슨, 샐리 필드

 

우리가 꼭 봐야 작품!!

1994년 작품

영화 줄거리

IQ 75의 포레스 검프는 불편한 다리로 매일 교정기를 착용한 채로 생활해야 했다. 포레스 컴프는 학교에 입학하기 어려웠으나 학교 교장의 부정적인 제안으로 어머니가  받아들여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매일 다리 교정기를 착용하고 학교를 다녔지만 같은 또래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당하고 제니라는 여자 친구가 감싸주고 친구가 되어 주었다.  제니와는 들도 없는 친구가 되어 이성의 호감을 가지게 되고, 또래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도망치다가 교정기가 부서지는다. 그때 달리기의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고등학교 미식축구팀 감독이 스카우트 요청으로 선수가 되어 고등학교 3학년 미식추구팀을 우승으로 이끌게 된다.  제니는 대학시절 남자 친구를 사귀게 되어 검프는 낙심하고 제니에게 마음을 숨길 수 없어 고백을 한다.

프레스트 검프는 미식축구를 그만두고 군대에서 복무하게 된다.  프레스 검프는 훈련소에서 만난  버바와 중위 댄 테일러  부대에 들어간다.  베트남때 기습 포격으로 죽음 면했지만,  죽음에 처한 버바를 구출하는 과정에 죽음을 이르게 되었다. 포레스트 검프는 명예 훈장을 받게 되고,군 병원에서 치료 중 탁구에 재능 있게 되어 핑퐁 외교의 일원으로 중국에 다녀오기도 한다.

포레스트 검프는 중위 테일러와 새우잡이 배를 사서 같이 일을 하게 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열심히 번 돈으로 중위 테일러를 일등항해사를 시킨다. 다른 어부들은 비웃었지만 나중에 갑부가 되고. 어느날 태풍이 와서 다른 배들은 태풍에 망가졌지만 그들 배만 살아남고, 큰 돈을 벌게 되고 애플사에 투자하게 된다.

포레스트 검프가 달리는 장면

 

돈을 많이 번 포레스트였지만,엄마는 돌아기고  포레스트는 돈이 필요 없다면서 모두 나누어지게 된다. 제니는 돌아왔지만 또다시 떠나갔고, 포레스트는 무작장  3년 넘게 뛰기 시작했다. 이일로 스타가 된다. 제니와 다시 재회를 한다. 제니는 아들을 낳고 키우고 있었고, 그들의 아이였다. 둘은 결혼을 하게 되지만 제니는 병에 걸려 떠나가게 된다.

 

영화 감상평

서울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인생은 정답이 없다. 인생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바뀐다. 이 영화의 정답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공의 순수함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기에 미래를 바꿀 수 있었던 거 같다.  돈과 명예 보다 삶에 가치를 보여주는 영화라 할 수 있다. 감동과 교훈을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명대사

Don’t ever let anybody tell you they’re better than you.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이 너보다 낫다고 말하게 두지 말거라.

 

Life like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ing to get

인생이란 한 상자의 초콜릿과 같단다. 네가 무엇을 잡을지는 아무것도 모르거든

 

Also does our life select how to follow. There is possiblilty also result of life changing

우리 삶도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거란다.

 

I don’t know if we each have a destiny or we are just floating around accidental like a breeze. But I think it’s the both.

저마다 운명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바람 따라 떠도는 건지 모르겠어. 내 생각에 둘 다 동시에 일어나는 것 같아.

 

Now, It used to be, I ran to get where I was going. I never thought it would take me where.

난 가고 싶은 곳에 가기 위해 뛰었는데 그게 삶의 기회가 될 줄은 몰랐아요.